끌리는 얼굴은 무엇이 다른가- 데이비드페렛

입력 2014-11-12 10:41 수정 2014-11-12 10:41


 

끌리는 얼굴은 무엇이 다를까요?

화려한 외모일까요?

깊은 내공일까요?

 

외모의 매력은 15분을 넘지 못한다고 했지요.

15분이 지나면 내면의 이목구비가 보이기 때문이지요.

내면이 빛나면 얼굴도 아름답게 보이기 때문입니다.

상대에게 가치 있는 사람이 되는 것,

이것이 과학적으로 입증된 끌리는 사람입니다.

 

사람의 얼굴은 같은 규칙, 같은 기준이 아니군요.

자라온 환경에 따라 주관적이라는 것이죠.

사랑은 중독이다.

사랑에 중독되면 화학물질이 내면의 이목구비를 치료해준다.

이 물질이 얼굴의 매력을 극대화 시켜준다는 것이지요.

이래저래 사랑이 답이군요.

 

평균적인 얼굴이 매력적이다.

오래 보고, 자주보고, 많이 웃고,

평균보다 약간 우세한 얼굴이 가장 매력적이다.

 

영국 최고의 심리학자이자 세인트앤드루스대학교 인간지각연구소장인

데이비드 페렛 교수가 실험을 통해

‘얼굴이 가진 매력의 비밀’을 밝혀낸 책입니다.

이 책의 저자 데이비드는

TED 강연에서 오른쪽 머리만 빨간색으로 물들이고

형광색 바지를 입고 출연해 수많은 대중을 사로잡은 영국 최고의 괴짜 심리학자입니다.

 

아름다움과 매력은 다르다.

반드시 아름답지 않아도 매력적일 수 있다.

‘매력’은 다가가고 싶고 함께 있고 싶은 누군가에 대한 개인의 욕망을 반영한다.

외모가 더 아름답다고 사랑을 느끼지는 않는다.

사랑하는 사람의 얼굴이야 말로 최고로 매력적이기 때문이다.

 

얼굴은 인간의 육체와 정신이 만나는 지점이군요.

자존감을 높이는 것,

상대를 가치있게 만드는 것,

사랑으로 중독되는 것,

 

아무 이유없이 그저

함께 있으면 행복해지는 사람이

끌리는 얼굴이 아닐까요?

 

다이애나홍 드림

한국 독서경영 연구원 원장으로 좋은 책, 좋은 사람들의 아름다운 책이야기, 다이애나홍의 독서향기입니다.
경영경제, 인문철학, 마케팅, 자기계발 리더십,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책들을 한페이지로 요약해서 핵심을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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