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에서 부활한 청춘합창단

입력 2014-11-10 15:49 수정 2014-11-10 17:09
 



감성의 샘을 자극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합창단

대한민국 최고라고 칭하고 싶은 명품합창단이 있다.

평균연령 64세의 따뜻한 열정을 가진 보통사람들의 모임.

3년여 전 KBS2 남자의 자격에서 감동의 물결을 선사했던 청춘합창단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이번에는 KBS2 불후의 명곡을 통해 그룹 부활과 함께 ‘하얀손수건’을 부르며 환상적인 콜라보네이션으로 관중은 물론 시청자들의 감성의 샘을 자극했다.

이미 유투브에서는 8만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 많은 이들이 이런 행복한 감동물결에 무척 목이 말라 있었던 듯 싶다.

정예단원규모를 50여명까지 늘리며 그동안 소중한 무대에 초청받아 꾸준히 공연활동을 계속해온 청춘합창단은 늘 우리 곁에서 숨쉬며 UN과 DMZ를 비롯해 평양 및 해외교포를 위한 공연을 향해 끊임없이 정진하고 있다.

 



 

불후의 명합창단이 불후의 명곡에서 하얀 손수건으로 부활하다!

‘남자의 자격’당시 청춘합창단의 지휘자로 그 인연을 소중하게 지금껏 이어오다 청춘합창단과 함께 감동의 무대를 선사한 이는 바로 부활의 김태원이다.

이번 불후의 명곡에서 스토리가 있는 청춘 합창단의 인간 내음 나는 향기 있는 하모니와 함께 한 부활의 무대가 시청자는 물론 관중들과 출연진들에게 감동을 준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결과일지 모른다.

어렵고 소외된 이웃을 위해 어디든 달려갔던 청춘합창단은 순수한 의도와 열정으로 뭉쳐진 자연스러운 집단이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그들과 영원히 만나자는 약속을 한 당시 지휘자 김태원이 그들과의 소중한 인연을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포근함이 전해지기 때문이다.

 



대장부들의 모임이기에 무한한 가능성이 있는 청춘합창단

부활의 김태원이 멋진 사람이라고 늘 주저하지 않고 말하는 이가 있다.

사람이 나이 들수록 멋져간다는 것은 내면의 성숙함 때문인데, 그는 많은 어려움을 겪었고 극복했으며 이제는 어느덧 초연한 듯이 보인다고....그런 그가 음악을 떠나서도 훌륭한 사람이라고 진정성 있게 말하는 이는 바로 청춘합창단 단장이자 얼마 전에 필자가 인터뷰를 하기도 했던 Accor Ambassador Korea Hotel Management 의 CEO인 권대욱대표다.

관중들과 출연진들의 감동에서 무한한 가능성을 보았다는 그는 이번 무대가 UN으로 가는 길목에서 훌륭한 바운스가 되겠다며 무척 감동스러워 했는데, 그의 ‘대장부론’이 새삼 떠오른다.

왜냐하면 이번 불후의 명곡에서 ‘하얀 손수건’의 무대가 더욱 감격스러웠던 것은 바로, 그 무대를 선사한 ‘청춘합창단원’개개인 모두의 순수한 열정에서 대장부의 청명한 기운이 느껴졌기 때문이 아닐까!



대: 대장부는 마땅히 남을 용서할지언정, 남에게 용서를 받는 사람이 되지 말아야 한다.

장: 장소에 상관없이 나는 천하의 가장 넓고 바른 자리에 우뚝 서리라.

부: 부귀영화나 어떤 권세도 나를 굴복시키지 못함이니 그런 사람을 일컬어 대장부라 한다.

오늘 나도 흐트러진 마음을 대장부론으로 다잡아 볼까한다.

청춘합창단과 부활이 부른 감동적인 무대영상을 다시 한번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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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성공을 디자인하는 Service Doctor이자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는 Kindness cataly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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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여년째 한 눈 한번 팔지 않고 한 분야를 걸어온 외길 전문가.
박영실 서비스 파워 아카데미(Parkyoungsil Service Power Academy)의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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