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모리 가오즈,

참으로 훌륭합니다.

 

그의 전작

왜 일하는 가를 읽고,

아베마경영을 읽고,

카르마경영을 읽고,

참으로 많은 감동을 받았었는데...

그의 저서를 읽을때마다 가슴이 떨리는 것은 왜일까요?

 

사장의 도리,

이 책은 이나모리 가오즈의 82세 인생을 정리했군요.

개인적인 삶과

사장으로서의 삶,

공통점은 자신의 신념과 노력으로 주위사람들을 행복하게 하는 것,

 

그가 존경받는 이유는

사장의 도리,

즉 직원을 먹여 살려야 한다는 것을 몸소 실천했다는 것이지요.

 

처음 회사를 설립할 27살 그때,

지인이 창업자금을 출자해준 것은 참 감동입니다.

마음을 얻으면 천하를 얻는다더니...

28명의 직원으로 1959년 지인이 출자한 자본금 300만 엔으로

교토세라믹(현 교세라)을 설립했군요.

 
각종 전자 부품, 산업용 부품 등의 제조사로 급성장한 교세라는

현재 통신기기, 정보기기, 카메라, 장식품 등의 제품군을 생산하고 있으며

159개 자회사에 매출액 4조 엔, 5만 8,000명의 종업원을 거느린 세계적 기업입니다.
사장은 직원의 행복,

나아가 사회의 행복을 위해 책임을 다해야 한다는 이나모리 가즈오

창업이후 단 한번도 적자를 내지 않았군요.

 

그가 꿈을 이룬 원동력은 무엇일까요?

바로, '필로소피'였습니다.

철학, 신념, 인생관이었습니다.

 

"경천애인"

하늘을 공경하고 사람을 사랑하는 것,

넘 넘 좋습니다.

 

아버지에게서 배운,

"너는 네가 옳다고 생각하느냐?

"네"

"그래. 그렇다면 됐다."

 

옳은 일은 받드시 인정받게 되어있습니다.

인간으로서 올바른지 아닌지...

무엇이 옳은 길인가...

삶이 헷갈리고 혼란스러울때...

이런 필로소피를 배워야겠습니다.

 

다이애나홍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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