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천히,
조금씩,
다 같이 행복을 찾는 사람들,
바로 핀란드 슬로우 라이프 스타일이군요.

그들의 행복방식은 어떨까요?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곳"
바로 핀란드 스타일입니다.

행복한 핀란드를 만든 것은 복지가 아니라 사람이군요.
요람에서 무덤까지 책임져준다는 북유럽의 복지제도,
학업성취도 1위 성공적인 교육 개혁정책,
세계 최저 수준의 문맹률 제로의 기록등,

놀라운 것은,
출산을 앞둔 임산부에게 아기의 출생용품을 배달해주는 것,
아이가 태어나기전부터 복지혜택을 받고 있군요.

녹차를 먹고 자란 닭, 인삼을 먹고 자란 닭이 아니라,
자유롭게 풀어놓고 키운 닭. 이런 라벨이 붙어있다니. 수준높은 동물복지를 알 수 있네요.

다양성이 존중되고, 노동의 댓가는 늘 정직하며,
모두가 균등한 삶의 질을 보장받고,
일을 하는 한 가난한 사람이 없으며, 약자에 대한 차별도 없군요.
사회적 분위기가 성숙됨을 알 수 있습니다.
천천히, 조금씩, 다같이 행복해지는 나라이군요.
우리는 왜 이게 안 되는 것일까요?

저자가 풀어낸 7년간 핀란드 이야기는 소박하고,
아기자기하고, 훈훈합니다.
인구는 500만명 정도, 서울인구보다 적지만 가진 것은 훨씬 많군요.
하지만 따지고 보면 우리가 훨씬 많이 가졌지요.
이제 우리도 핀란드의 속도를 조금 배우면 어떨까요?

천천히,
조금씩, 그리고 가장 중요하게는 다 같이.

독서향기는,
님의 꿈을 응원합니다.

다이애나홍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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