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의 임원은 어떻게 일하는가-김종원/넥세스BIZ-

입력 2014-03-19 06:00 수정 2014-03-19 06:00


삼성의 임원은 어떻게 일할까요?

그들이 가야할 길을 분명히 알고 있고,
비약적인 성장을 위한 몰입독서를 한다는 것이지요.

하루하루 자신에게 감동하는 삶,
그들의 미래는 특별할 수 밖에 없군요.

일과 내가 하나가 되었을때,
만족을 느끼고,
하루평균 18시간 근무하는 와중에도,
철저한 자기관리를 하는군요.

골프존 김영찬대표의 사례가 잼나군요.
부장시절 골프를 배우면서 느낀 것,
연습장에서 바로 필드로 가는 것은 무리가 있다....
골프시물레이터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탄생된 것이 바로 골프존,
직원 5명으로 시작하여, 중소기업으로 성장,

매일 30분 먼저 출근해 신문읽고 책읽고,
마침내 임원이 되었고,
임원이 되니,
상무연봉이 2-3억, 3년차 상무가 되면 3-5억,
그외에 연봉보다 높은 성과급
전무가 되면 본인의 노후가 해결되고, 부사장이 되면 자식이 먹고살 것까지 해결....

어떤사람이 삼성임원이 될까요?
지방대 출신이어도,
고졸이어도,
여성이어도 상관없군요.
인사고과 때 3년 연속 A등급 이상을 받아야 하고,
업적 기여도가 탁월해야 한다.
이외에 업무 자세, 대인관계, 조직관리 능력, 사업 실패 사례 등도 평가 대상이다.
물론 사생활에서도 결격사유가 없는 검증된 인물이어야 한다.
삼성은 부정을 적발하는 데 철두철미하다.
그들의 특징은
강한 책임감,
도덕성,
반듯한 성실함,
무서운 집중력,

삼성이 세종에게 배운 것,
세종이 재임기간 26년동안 15시간씩 일했고,
세종의 특별한 독서법, 백독백습, 그 바쁜 와중에도 하루 두시간 독서,
세종의 애민정신,

삼성임원들의 마음가짐,
불변의 목표,
전방위적인 지식,
시장의 니즈에 대한 안목이 탁월,
불가능한 것을 이루어낸다.
자신의 하루를 완벽하게 제어한다.

임원들의 공통점,
최고의 감각을 가지고 있고,
주인공 마인드,
남이 아니라 자신과의 경쟁,
걷고 또 걷는다는 것이지요.

비약적인 성장을 위한 독서법을 실천하라.

책에 담겨있는 작가의 영혼, 독자를 향한 작가의 사랑,
작가의 언행일치의 삶을 이해하며 독서를 해야 한다.
글자를 읽지 말고 저자의 생각을 읽는다.
깨달음을 얻을 때까지 반복해서 읽는다.
완벽한 믿음과 간절한 바람으로 읽는다.
신토피컬(Syntopical)독서를 한다.

독서를 한 뒤 사색으로 이어져야 한다. 사색가의 심장과 눈을 가져라독서의 힘을 최고로 끌어올리는 완벽한 필사법이다.
작가에 대한 조사, 숙성 과정, 필사의 3단계로 나아가야 한다.

최고의 사색을 완성하는 열 가지 습관
마음을 열고 마음으로 사색하라.
가장 낮은 곳부터 바라보라.
당신이 가진 정보가 사실인지 끊임없이 확인하고 의심하라.
부정적인 시각을 버려라. 역사와 문화 부분의 내공을 쌓아라.
주인정신을 가지고 사색하라.
산책은 마법이다. 언제나 다음 그리고 그 다음까지 생각하라.
세상에 쓸모없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몸이 아닌 생각을 제어하라.


최고의 회사에서,
별이 되기까지 그들은 무엇이 다를까요?
바로 삶을 대하는 태도,
그 태도가 일과자신이 일치할 때, 비로소 만족하는 정신,
멋지지요?

다이애나홍 드림

 
한국 독서경영 연구원 원장으로 좋은 책, 좋은 사람들의 아름다운 책이야기, 다이애나홍의 독서향기입니다.
경영경제, 인문철학, 마케팅, 자기계발 리더십,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책들을 한페이지로 요약해서 핵심을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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