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각의 경제학 - 세일러/위즈덤하우스 -

입력 2013-02-13 10:34 수정 2013-02-13 10:34


어디까지가 착각일까요?
내 돈이라는 착각,
내 집이라는 착각,
내 주식이 올라갈 것이라는 착각,

이젠 갇혀있는 착각의 경제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저자 세일러는 힘주어 말합니다.
거짓경제에 속아 벼랑끝에 내몰린 중산층을 위한
생존대책을 방대한 600페이지 책으로 엮어냈군요.

읽는데 일주일이란 긴 시간이 걸렸네요.
보통 저는 하루 한권 읽는 편입니다. ㅎㅎ
책 내용이 방대하다보니,
어려운 부분도 많았지만,

확실히 와 닿는 것은
주식은 더 떨어질 것이며.
부동산도 더 떨어질 것이며.
금값도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어디에 관심을 두어야 할까요?
국채라고 확답하는데요,
금융혼란이 올 때 기회를 놓치지 말고 국채를 사라고...
이미 강남 부자들은 국채투자를 한 상태라며...

주식과 부동산을 모두 팔아
빚을 창산하고 현금저축을 하는 것이 가장 현명하다는데요.
우리가 생각하는 "그까짓 은행이자 얼마한다고..." 하는 함정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아파트가격이 하락하여,
경매가 넘어가면 "깡통주택"이 많아질 것이며.
앞으로 전세의 개념은 없어질 것이라고.
집주인을 어떻게 믿고 그 많은 돈을 맡기냐고...
전세라는 것은 사실 외국에는 없는제도입니다.

국가는 국민의 탐욕을 잡아먹고,
인플레이션은 국민의 저축을 잡아먹고,
디플레이션은 주식, 아파트를 잡아먹고,
이제는 국채에 대한 탐욕이 생겨나겠군요.

세상의 모든 일에는 때가 있고,
그 때를 아는 것이 승자가 되고 패자가 되는 결정적인 것이군요.

이제는...
아파트값, 주식값, 금값 이런것들이 세상을 지배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값이 최고인 사회가 온다고...
사람이 정답이지요.

우리가 늘 행복한 것은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하기때문이겠지요.

다이애나홍 드림

 

 

 
한국 독서경영 연구원 원장으로 좋은 책, 좋은 사람들의 아름다운 책이야기, 다이애나홍의 독서향기입니다.
경영경제, 인문철학, 마케팅, 자기계발 리더십,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책들을 한페이지로 요약해서 핵심을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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