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 패러다임 - 최은수/이미디어그룹 -

입력 2012-11-26 10:12 수정 2012-11-26 10:12


공부가 많이 되는 책이군요.
미래세상에 대한 호기심에 쉽게 답을 구할 수 있어 좋았는데요,
저자는 힘의 이동 1.0시대가 가고,
힘의 이동 2.0시대를 전해줍니다.

책을 읽다보면,
그동안 읽었던 반가운 책들의 사례가 많이 나오는데요,
세계석학들의 의견을 자신의 언어로 쉽게 설명해주는 것이 이 책의 특징이군요.

저자 최은수님이 말하는 넥스트 패러다임은 무엇일까요?
5대 빅체인지를 말합니다.

첫 번째 ‘빅 체인지’는 ‘수평사회’의 탄생이군요.
수직사회가 아닌 수평사회,
네트워크시대, 무한 경쟁쟁시대는 수직아닌 수평의 조직이 성공하겠군요.

두 번째 ‘빅 체인지’는 ‘수요자(pull) 중심사회’의 탄생입니다.
공급자중심이 아닌 수요자중심,
즉 고객이 중심이 된다는 것이네요.
고객이 항상 옳다는 것이지요.

세 번째 ‘빅 체인지’는 ‘우뇌(heartstorming)사회’의 탄생입니다.
논리성을 관장하던 ‘좌뇌’가 지배하던 사회가 감성(感性)이 지배하는 ‘우뇌’ 시대로 패러다임이 바뀐 것이지요.
마음을 얻는자 천하를 얻습니다.

네 번째 ‘빅 체인지’는 ‘패시브 인컴(passive income)사회’의 탄생입니다. 20세기 자신의 노동력을 팔아 부를 창조하던 액티브 인컴(active income)시대는 가고 시스템을 만들는 페이스북, 아마존, 애플, 구글등 혁신적인 비즈니스를 말합니다.

다섯 번째 ‘빅 체인지’는 ‘초연결사회’의 탄생입니다.
연결성에서 초연결성,
빛의 속도로 세상은 바뀌고 있으니까요.

체스경기에서
초보는 이기려고 하고,
고수는 지지않으려고 한다.
실수만 줄여도 앞서갈 수 있다고,
골프할 때 명심해야겠군요.

블랙스완의 검은백조이야기,
1000일 동안 백조는 주인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고 생각,
1001일 되는 날, 추수감사절에 목이 한순간에 날아갈 줄이야...
'아차, 속았구나.'
토사구팽,
사냥이 끝나면 물을 끓인다.
무서운 세상입니다.

미래에 행복하게 살려면,
아바타를 만들어야겠군요.
나의 아바타는 돈과 시스템인데요,
주식, 부동산, 인쇄료, 창업,

고어텍스는 보스가 없습니다.
모두가 경영자이며, 동업자인데요.
9,000명 직원이 31년 연속적자를 내는군요.
수직이 아니라 수평의 효과가 대단하네요.

할리데이비슨의 관계맺기 마케팅,
정말 멋진데요.
한때 부도위기였던 회사가 정부구제에 힘입어,
끌어당김의 전략으로 관계맺기를 했네요.
오토바이 매니아 그룹 호그의 광적인 동호회모임을 적극지원했고,
고객들의 직원처럼 활동하기 시작했군요.
고객의 아이디어가 제품에 반영되니 고객은 더 좋아하고,
시장점유율 40%, 완전 멋지군요.

젊은 청춘들이여,
취업이 어렵습니까?
직장을 구하지 말고,
직업을 만들어 보면 어떨까요?
나만이 할 수 있는 무언가가 꼭 있을 것입니다.

이번주도 화이팅입니다.

다이애나홍 드림
한국 독서경영 연구원 원장으로 좋은 책, 좋은 사람들의 아름다운 책이야기, 다이애나홍의 독서향기입니다.
경영경제, 인문철학, 마케팅, 자기계발 리더십,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책들을 한페이지로 요약해서 핵심을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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