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논어읽기 - 양병무/21세기북스 -

입력 2012-11-12 17:03 수정 2012-11-12 17:03


행복한 논어읽기는
책을 읽는 동안 정말 행복해집니다. 왜냐하면 내용이 쉽기 때문이지요.

논어하면 선입견으로 어렵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 이 책은 논어의 첫 문장만 한자어이고 나머지는 우리일상의 이야기를 풀어냅니다.

우리가 살면서 꼭 알아야 할 삶의 기본원칙을 논어 50구로 풀어내는데요.
평생학습, 직업정신, 리더십, 인간관계, 삶의 원칙이네요.

중국 노나라에서 551년에 태어난 공자는
3살에 아버지가 사망하고 홀어머니 밑에서 자랍니다.

공자의 아버지의 첫째 부인은 딸만 9명이었고,
둘째부인은 불구자를 낳았으며,
셋째 부인 16세와 결혼하여 공자를 얻었으니.
그의 나이 65세와 16세의 결혼으로 역사는 야합의 자식이라고 기록하고 있군요.

배우기를 좋아하는 그는 30세에 최초의 사립학교를 설립하고,
한때 자신을 알아줄 군주를 찾아 다녔지만 뜻을 이루지 못하고 제자들의 교육에 여생을 보냅니다.

논어의 기본원칙은 인의예지신(仁義禮智信)이며,
사서삼경은 대학, 중용, 논어, 맹자이며. 시경, 서경, 역경

대학은 공경을 의미하고,
중용은 정성,
논어는 사랑,
맹자는 하늘의 이치를 나타내며,
시경은 시와 문학이며,
서경은 역사,
역경은 변화를 뜻합니다.

논어의 가르침 몇 가지를 배워볼까요?

근자열 원자래(近者說 遠者來)
가까이 있는 사람들을 기쁘게 하고, 멀리 있는 사람들을 찾아오게 하는 것.

백성이 원하는 바는 무엇인가? 백성은 첫째, 오래 살고 싶다. 둘째, 넉넉하게 살고 싶다. 셋째, 마음이 편하고 싶다. 마지막으로 몸이 편하고 싶다. 요약하면 행복과 안전이군요.

지지위지지 부지위부지 시지야 (知之爲知之 不知爲不知 是知也)
아는 것은 안다 하고,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하는 것이 바로 아는 것.



노자안지 붕우신지 소자회지(老者安之 朋友信之 少者懷之)
노인은 편안하게 하고, 벗에게는 미덥게 하고, 젊은이는 감싸주고 싶다.

공자의 인생관은 감격 그 자체입니다.
논어는 나를 다스리는 기술,
아름다운 인간관계의 지혜를 전해줍니다.

다이애나홍 드림

 
한국 독서경영 연구원 원장으로 좋은 책, 좋은 사람들의 아름다운 책이야기, 다이애나홍의 독서향기입니다.
경영경제, 인문철학, 마케팅, 자기계발 리더십,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책들을 한페이지로 요약해서 핵심을 전해드립니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고

투표보험설계사·택배기사 등 노동3권 보장, 어떻게 생각하세요?

  • 특수형태 근로자도 노동조합을 결성하고 교섭을 통해 권익을 보호받을 것 373명 37%
  • 4대 보험 적용 등 고용주의 부담이 늘어나면 일자리가 되레 줄 수도 우려 636명 63%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