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 눈으로 세상을 보자

입력 2006-07-06 21:35 수정 2006-07-06 21:57
 




'여성의 눈으로 세상을 보자'고 그럼 여성인 내가 이제까지 세상을 보았던 눈이

여성의 눈이 아니었던 걸까 

지난 6월 30일-7월2일에 열린 제2회 인천여성영화제는

여성들에 의해 계획되고 준비되 여성과 여성에게 호의적인 남성들이

함께 사이좋게 감상할 수 있도록 배려되었다. 세계의 여성감독들이 만든

여성과 여성을 둘러싼 관계 그리고 여성들에게 가해지는 힘에 대한 영화를

다양하게 감상하며 여성들이 마주한 현실과 관계 정체성을

확인할 수 있었던  빛과 같은 시간들...


여성자원봉사자들이 힘쓰는 일을 도맡아 하고...






 인천에 살면서 주도적이며 책임있는 삶을 살려는 많은 여성들이 영화를 보고

여성으로 살아가며 알게모르게 겪었던 각자의 경험과 삶에 공감과

연대의식을 나눴다...


자신과 그 딸들이 살아갈 여성으로서의 삶을 생각하며 영혼의 비타민을 섭취했다.

세상을 움직이는 룰과 가치는 누가 만든것이고...

세상 속에서 여성의 역할은 어떤 것이며

여성들은 어떤 비전을 가질 수 있을까.


◈인천의 여성 선배님들...


당당하고 주도적이며 거침없이 솔직하게 표현하고 주도하는 젊은여성들을 보면서...

여성의 능력과 끼 힘이 그동안 너무 눌려져 온게 아닐까 생각해 본다.


'여성스럽다' 말에 이제 휘둘리지 않기로 결심했다. 세상은 여성과 남성이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다. 남성과 여성 모두에게 자신의 삶을 모색하고 탐구하며

완성을 위해 나가고 자아를 실현할 수 있는 책임과 권한을 부여받았다.


 

여성들이여 깨어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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