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은,

인간이 그리는 무늬,

인간의 결,

인간의 움직임의 동선을 탐구하는 것이군요.

 

그동안 알고 있었던, 인문학은

인간을 연구하는 학문, 문사철, 융합과 통찰,

여기에다,

인간의 무늬, 결, 동선의 움직임을 탐구,

딱! 알아차리는 통찰력 키워는 것,

완성도를 높여주네요.

 

잡스의 스마트폰은,

인간의 손에 세계를 지어줬기에 놀라운 일이고,

 

잡스가 소크라테스와 점심을 할 수 있다면,
애플의 모든 기술을 다 주겠다는 것도,

인간의 무늬, 결, 동선을 알기위함이군요.

철학은 인문학을 대표하는 학문이기에.

 

유명가수의

내가 너무 좋아하는 음악이어서 대중과 나누고 싶었던 것도,

내가 너무 좋아하는 책이어서 독서향기로 나누고 싶었던 것도,

좋아하는 것을 따라가는

욕망의 끈이었습니다.

 

비오는 날,

소주생각이 안나는 사람과

첫 눈오는 날,

첫 사랑이 생각 안나는 사람은,

이미 봄은 끝났다는 말,

잼나고 공감입니다.

 

저자의 결론은

나 자신으로 돌아가는 것,

그리고,

오직 자신의 욕망에 집중하는 것,

 

자신에 대한 무한애정!

자신에 대한 무한신뢰!

이것이 바로 행복의 시작입니다.

 

다이애나홍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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