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더위에 벌써 벚꽃엔딩--우장산의 봄

입력 2014-04-07 15:17 수정 2015-03-12 10:43
 

블로그를 이곳으로 옮기고 나서 처음 사진을 올리게 된다.

이런저런 이유로 오랫동안 사진을 올리지 못했다.

울트라슈퍼 방치블로거다.

그간 개인적으로 집도 화곡동으로 이사를 했다.

 

화곡동에는 우장산이 있다.

봄꽃이 절정이라 해서 오랜만에 카메라를 들었다.

햇살이 좋아 봄꽃과 새잎을 찍는데 더없이 좋다.

 

예년이면 지금 꽃이 피기 시작할 시기인데...

벚꽃은 벌써 꽃비를 흩뿌리고 있다.

개나리꽃은 새잎에 뒤엉켜 자리를 내주고 있다.

근데...사진 올리는 방식이 좀 불편해졌다...

 



 

 

 

 

 

 

 

 

 

 

 

 

 

벚꽃엔딩...

새 잎들이 돋아나고 있다.

병아리 느낌이랄까...

역광을 받은 신록

봄꽃들이 화창한 햇살 속에 어우러져 있다.

다양한 종류의 벚꽃

그늘과 양지

햇살이 차별적으로 스며들었다.

새잎은 역광촬영이 제격이다.

스파트 햇살

빠글빠글

햇살이 너무 좋은 날

머리 위로 쏟아진 광선

개나리와 새잎

 



 

 

 

 

 

 

 

 

 

 

 

 



 

 

 

 

 

 

 

 

 

 

 

 



 







 

 


까까머리 시절, 암실에서 첫 인화의 감동을 먹은 후 아직도 빛을 찾아 헤매고 다니는 40년차 아마추어 사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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