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처럼 꾸며놓은 제주민속촌

입력 2013-08-09 18:59 수정 2013-09-30 10:14
 
제주도의 가옥은 색다르다.
현재는 차이가 없어졌지만, 과거의 가옥은 지역 특성이 잘 반영되어 있는 형태다.
바람이 많아 초가지붕을 새끼줄로 묶어놓기도 하고
담장은 현무암으로 얼기설기...구멍이 나 있어 오히려 바람에 무너지지 않는다.
 
제주민속촌은 이러한 가옥형태를 다양하게 재현해놓았다.
다만 외지인의 경우 그 다양성을 크게 느끼지 못한다는 점이 있다.
대충 보면 그게 그거 처럼 보인다는...
 
다양한 건축물도 구경거리지만, 민속촌 전체를 정원처럼 꾸며놨다는 점이 눈에 띈다.
다양한 꽃과 나무들이 가옥들과 좋은 조화를 이루고 있다.
중간중간 장인들이 핸드메이드 작품들을 직접 판매하기도 하고...
 


지붕을 묶어 놓는 것도 큰 일이었을 듯.
 


''''부모천년수''''는 다소 생소..
 


바람구멍?
 


 
 


마네킹으로 생활상을 설명
 


현무암이 건축의 주 소재.
 


호박이 무럭무럭...
 


장독대...근데 다 엎어놨네...
 


기왓집...아이비...
 


사당...
 


관아...너무 규모가 크다는 느낌...
 


솟대도 보이고...
 


다양한 들꽃들이 만발..
 


천일홍...
 


 
 


 
 


 
 


맨드라미...
 


 
 


시계꽃이란다.
 


 
 


 
 


 
 


 
 


 
 


급수대
 


시원한 폭포수
 


 
 


휴가 다녀오겠습니다.
 
 
 
 
 
 
까까머리 시절, 암실에서 첫 인화의 감동을 먹은 후 아직도 빛을 찾아 헤매고 다니는 40년차 아마추어 사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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