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온 후 라운딩 -- 가평 크리스탈밸리

입력 2012-05-29 14:52 수정 2012-11-26 10:44
 
본인 사망 외에 다른 이유로 펑크를 내면 안된다는 골프약속이 지난 주말에 있었다..
천둥을 동반한 소나기 예보가 있었지만, 설마하며 집을 나섰다.
 
오랜만에 찾아온 3일 연휴...그리고 낮시간 티오프라  교통체증이  말이 아니었다.
 
천신만고 끝에 골프장에 도착하자 일기예보대로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쏟아졌다.
... 겁이 날 정도였다.
20분 정도 지났을까... 거짓말처럼 날은 갰다.
시간이 난 김에 잠시 클럽하우스에서 몇 장 눌렀다.
 


그린, 벙커, 해저드...
 


라운딩 전 비가 왔다.
 


20분여 동안 내렸다.
 


소나기는 수증기 구름을 만들고..
 


에어건..
 


뒷핀
 


앞핀 ...뒷편 그린으로 가면 매우 어려운 라이
 


라운딩을 마치니 금방 해가 진다.
 
 


마지막 조가 홀아웃을 하고 있다.
 


잘 꾸며놓은 조경
 
 
까까머리 시절, 암실에서 첫 인화의 감동을 먹은 후 아직도 빛을 찾아 헤매고 다니는 40년차 아마추어 사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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