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모나 다양성에서 놀랐던 이천도자기축제

입력 2011-10-12 17:39 수정 2011-10-25 14:51
 
도자기축제가 열리고 있는 경기도 세 곳 중에
규모나 다양성에 있어서는 이천이 단연 최고다.
여주, 광주 행사를 합쳐도 이천도자기축제에 못 미칠 듯.
 이 축제를 즐기러 온 사람들의 규모도 상상 밖이다.
 
한 낮에 행사장인 설봉공원을 찾았으나, 주차할 곳이 없었다.
많은 행사관계자가 나와서 주차를 유도 하는데...
계속 안내를 받아 주차한 곳은 입구에서 5km 이상 떨어진 도로변.
제 6주차장이라 씌어 있다.
 
주말은 이천 시내 도로 전체가 주차장화되는 듯하다.
주말은 양끝 차로에 공식적으로 주차를 할 수 있게 한다.
그리고 셔틀버스를 운행하여 사람을 행사장에 실어나른다.
행사장에 들어가기 전부터 이벤트를 만났다.
 
이 곳은 도자기 작품 외에도 옥외 조형물이나 조경이 사람의 시선을 끈다.
여러 곳에서 이벤트를 열어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준다.
시설물 자체도 예술적으로 잘 꾸며놓았다.
 
도자기축제는 지방자치제의 결실이다.
 


주말에는 시내 도로를 주차장으로 활용한다.
 


행사장 입구 -- 많은 사람으로 북적인다.
 


가을꽃도 예쁘게 심어놨다.
 


행사를 알리는 배너
 


상징물인 토야도 규모나 장식이 타 지역과 비교된다.
 


도자기를 활용한 대형 구조물 -- 바람이 불면 소리가 난다.
 


가마형태를 이용한 전시장
 

퓨전이다.
 


싼 값에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바코드를 대놓고 붙여놓았다.
 


다양한 찻잔
 


부담 없는 가격의 제품도 많으나 수백만원에 이르는 고가품도 있다.
 


외부 장식물
 

고양이들이 여기저기...
 


외국작가를 포함하여 많은 작가들이 현장에서 작업을 한다.
 


카메라 의식...
 


창작활동에 여념이 없는...
 

 
작업 중인 작품들...
 


 
 


유명가수들의 공연도 있다.
 


호수에도 도자기가 설치되어 있다.
 


도자기를 이용한 조형물
 


 
 


실제 가마로 도자기를 직접 굽는다.
 


장작들...
 


색감이 좋다.
 


못쓰는 자기들을 모아서 벽이나 칸막이로 활용
 


 
 
감동을 받은 공간이 있다. 전시장 내에 있는 화장실이다.
 


남자화장실 입구--예술가의 혼이 엿보인다.
 


세면대
 


소변기
 


여자 화장실-- 안에 사람이 없으니 들어가서 사진을 찍어도 좋다고 한다...아싸...
 
 


세면대--양을 형상화...구름도 동동
 


 
 


외부 화장실에도 멋을 부렸다.
 
 
 
 
 
까까머리 시절, 암실에서 첫 인화의 감동을 먹은 후 아직도 빛을 찾아 헤매고 다니는 40년차 아마추어 사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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