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자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다 -- 여주도자기축제

입력 2011-10-11 15:31 수정 2011-10-26 14:39
 
도자기축제가 열리고 있다.(~10/23)
여주, 이천, 광주 세곳에서 동시에 열리고 있다.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는 6번째(2년마다 동시 개최)이고,
여주에서만 23번째를 맞이하는 축제행사다.
 
무심코 도자기 구경을 위해 여주로 나섰다가,
몰입도가 상승하면서 세 군데를 다 들르는 숙박여행이 되고 말았다.
 
여주 행사장인 도자세상은 상설 전시장이지만,
반달미술관과 공장처럼 생긴 전시장(판매장)은 행사가 있을 때만 연다.
 
각 도방에서 작품(제품)을 들고 나와 전시하고 판매하는 곳은 사진 촬영이 자유롭지 못하다.
하지만 오히려 미술관의 작품들은 촬영에 별 문제가 없었다.
그래서 세계 유명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하고 있는 반달미술관을 중심으로 스케치했다.
 
도록사진을 찍고자 함이 아니라서 부분촬영을 많이 했다.
작품을 함부로 프레이밍한 것에 대해 작가님들의 양해를 구한다.
 

 축제의  마스코트인 도야
 

 애드벌룬이 특색있다.
 


물고기 풍경 
 


 형태의 변화와 색채의 신비함...
 


 차주전자의 변신
 


 화려한 식기류
 


 변형과 레이아웃
 


 반달미술관 입구 -- 이 조형물 또한 거대한 작품이다.
 


 작은 작품 수천개를 모아 만든...
 


 목 없는 달항아리...
 

 6절판
 

 독특한 질감 
 


 연밥을 자기로 형상화
  


 도자의 경계를 허물고 있다.
 
 


 자기로 만든 핸드백
 


 유리 제품도 전시되어 있다. -- 불로 만들었다는 공통점
 


 유리구두
 
 


 그릇마다 문양이 다르다.
 


 유리잔, 그릇 --밑에서 조명을 해야 제맛.
 


 와인잔에 조명이 계속 변화하며 비춘다.
 


 오묘한 느낌
 


 앞접시
 


 찻잔의 변형
 


 도자 인형
 


 소싸움
 


 표현의 다양함
 


 구름이 흘러가는 것을 형상화한 것
 


돌아다니며 현장에서  길바닥, 벽 등의 본을 떠서 모아놓은 것
 


 새로운 산업
 


 자기를 이용한 패션의 완성
 


 부티나는...
 


 자유로운...
 


 전시장을 나서니 노을이 지고 있었다 --
그려.. 축제엔 만국기가 있어야 기분이 산다니까... 
 
 
 
까까머리 시절, 암실에서 첫 인화의 감동을 먹은 후 아직도 빛을 찾아 헤매고 다니는 40년차 아마추어 사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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