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황후 생가의 멋과 흔적

입력 2011-10-10 11:22 수정 2011-10-11 14:36
 

여주에 있는 명성황후의 생가는 현재 공사 중이다.
당시의 건물로 남아 있는 것은 안채 뿐인데,
복원한 행랑과 사랑, 별당은 놔두고
가장 노후된 안채에 대한 수리에 들어갔다.
 
이곳은 넓은 대지 위에 관광지로 개발되어
안국동에 있던 감고당(인현왕후와 명성황후가 거처했던)도 이곳으로 옮겨 놓았고,
민가들을 재현하여 상업시설로 활용하고 있다.
 
한옥을 보고 있노라면 그 외벽이나 문에서도
그 집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명성황후 생가의 솟을대문
 


 안채는 공사 중
 
 


 담에 밤나무 그늘이 드리워져 있다.
 


 인현황후와 명성황후가 거처했다는 감고당
 


 난방의 흔적이 보이고,,
 


 새집도 처마에 매달아놨다.
 


 사랑채
 


 담너머 기웃
 
 


 부엌에 마네킹... 깜놀...
 

 정감이 가는 질감
 

 담너머
 

민가가 보인다.
 


 문틈으로 세상을 볼 수도...
 
 


 민가를 지어 관리사무실, 기념품 매장 등으로 활용
 
 


 관리사무소
 


 옛날을 재현하는데
 

 
 
 


 꼼꼼히 신경을 썼다.
 


 명성왕후의 6대조 할아버지 민유중의 신도비
 


 비문의 내용은 이렇...다.
 


거북모양의 받침대이지만 머리는 해태?-- 민유중의 묘 방향을 쳐다보고 있는 독특한 설계다.
 
 


 싸움도 잘 할 수 있을 듯.
 


 아이들이 현장학습을 위해 많이 찾아왔다.
 


 작은 연못에 물고기가 왔다갔다...하는 중에
 


 비행기가 횡하니 하늘을 갈랐다.
 
 
까까머리 시절, 암실에서 첫 인화의 감동을 먹은 후 아직도 빛을 찾아 헤매고 다니는 40년차 아마추어 사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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