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학산 구절초의 아우성

입력 2011-10-06 17:57 수정 2011-10-10 11:50
 
요즘 계절이면 가까운 뒷산이나 가로변에서도 쉽게 발견할 수 있는 꽃...
큰 들국화....''''구절초''''가 만개하고 있다.
 
여주에 있는 황학산수목원은 아직 정식 개장이 되지 않았지만,
들어갈 수가 있다. 그래서 현재는 입장이 무료다.
공사 중인 박물관이 완공되면 정식 개장을 할 모양이다.
 
최근에 조성된 수목원이라, 설계에 신경을 쓴 흔적이 많이 보인다.
특히 구절초를 많이 심어놓아 봄날의 벚꽃놀이를 연상시킨다.
 
목을 길게 뽑아들고 자기를 봐달라고 아우성치는 구절초들...
 
 


 흰꽃은 어두운 배경을 해야 제맛
 

 길가에도..
 

 숲에도..
 


 들에도...
 


 아우성이다.
 


 저요...저요...
 


 돌틈에서도...
 


 생산활동도 이루어진다.
 


 나비도 한몫
 

 
 


 엷은 핑크빛을 띄는 경우도 있다.
 


 태양을 향하여..
 
 


 군락을 이루고 있다.
 
 


 
 


 
 


 목이 빠져라...
 


 하늘을 향해...
 
 
 
 
 
까까머리 시절, 암실에서 첫 인화의 감동을 먹은 후 아직도 빛을 찾아 헤매고 다니는 40년차 아마추어 사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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