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면의 여행을 떠나야 비로소 세상이 보인다

입력 2012-05-18 13:14 수정 2012-05-18 13:19
우리는 진리를 찾고 신을 찾는 여행을 떠나기 전에, 행동하기 전에, 다른 사람과 관계를 맺기 전에 반드시 먼저 자기 자신을 이해해야 한다. -크리슈나무리티

윤코치레터입니다.

요즘 주위를 둘러보니, 가까운 것에 소홀했구나하는 깨달음입니다.

사회 생활을 하다보면 밖으로 돌게 됩니다.

안으로 더 깊게 들어가야 자신을 알 수 있고, 삶이 풍요로와주는 것 같습니다.

이제 내면의 여행을 떠나보심이 어떠신지요?

가끔 교육을 받았던 리스트를 정리하면서 깜짝 놀랍니다. 이것을 내가 다 배웠담말이야!

그러곤 교재와 메모를 보면 그 때 생각이 나곤 하죠.

저 역시 교육을 하는 사람들인데, 가르친다는 것이 어렵고 그렇기 때문에 배워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하지만 배우기만 하면 결국 적용하기 힘듭니다. 적용하기 위해서는 바로 실습이 필요합니다.

그 실습에서 우리가 간과하는 것은 바로 남에게 실습을 시키는 것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이 느껴보지 않는 것을 다른 사람에게 느끼게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먼저 우리 내면의 여행을 떠나야 하는 이유입니다.

공무원 면접에서 작년에 떨어진 친구가 있습니다.

이유를 물어보니, 자신이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는가?라는 질문에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즉, 스스로 포기한 것입니다.

다른 사람이 면접에서 떨어뜨린 것이 아니라 스스로 무너져서 떨어진 것입니다. 

다른 사람과의 만남보다 자신의 참만남을 통해서 세상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진정으로 중요한 것은 우리가 갈망하는 것은 자신이 누구이며,

왜 자신이 여기에 있는지 아는 것입니다.

윤코치레터를 받고 있는 회원들이 늘고 있습니다. 회원님이 격려가 필요할 때입니다.

단 한 줄의 응원 메시지가 윤코치레터를 성장시킬 것입니다.

이런 경기가 어려운 시대에서 사람들은 '타인에 대한 불만의 폭발'가 아닌 '자신에 대한 행복의 침잔'이 필요한 것입니다.

'지금 내 자신에게서 자유로운가?'

이렇게 질문해보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더 높은 곳으로 향하고자 하나 늘 우리의 발목을 잡는 게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두려움, 수치심, 분노 등 감정의 찌꺼기와 무지, 나쁜 습관 등이 더 이상 발전하기를 막고 있습니다.  

혼자 벗어나기란 힘듭니다. 다이어트를 할 때도 트레이너가 필요하듯 자신을 발전시키는데는 파트너가 필요합니다.

서로의 파트너가 되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자그마한 인사부터 해주시면 어떨지 여쭤봅니다.

지금 이순간 자신의 그림자를 보고 그 그림자에서 자유로와지면 어떤 세상이 펼쳐질까요?

그럼 자유로운 하루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윤영돈 코치 드림.

※ 이 칼럼은 한국경제신문 한경닷컴 <윤영돈의 직장인 눈치 코치  > 칼럼 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새로운 칼럼을 무료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그는 칼럼니스트로 이름보다 '윤코치'라는 필명이 더 유명하다.
한마디로 말하자면 윤영돈 박사는 기업교육과 대학교육을 두루 경험한 국내 1호 커리어코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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