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의 ‘방황’이 인생의 ‘방향’을 잡아줍니다!

입력 2010-01-30 11:56 수정 2010-01-30 12:01


‘방황’과 ‘방향’:
청춘의 ‘방황’이 인생의 ‘방향’을 잡아줍니다!

의지는 뜻을 품은 굳건한 마음이다. 무엇인가를 하려는 뜻이 없다면 살아가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 무엇을 하겠다는 결연한 자세와 뜻이 있는 사람이 남 다른 성취를 만들어낸다. 의지는 ‘방향’과 ‘목적’이라는 친구를 만날 때 비로소 초지일관의 미덕을 발휘할 수 있다. 처음부터 의지가 생기지 않는다. 일정한 ‘목적’의식 없이 ‘방랑’생활이나 ‘방황’하는 경험을 통해서 자신이 정말 하고 싶은 욕망이 생긴다. 무엇인가를 해내고야 말겠다는 굳건한 의지가 있는 한 ‘방황’한다. ‘방황’ 속에 ‘방향’이 있다. ‘방황’을 해보아야 ‘방향’을 잡을 수 있다. 곡선의 ‘방황’이 직선의 ‘방향’을 잡게 해준다. ‘방향’ 없이 ‘방황’한다고 너무 좌절하거나 의기소침해 필요가 없다. ‘방황’이 ‘방향’을 잡아주고 ‘목적’과 ‘목표’를 분명하게 세워준다. ‘방황’하는 도중에는 ‘집념’보다 ‘잡념’이 들끓는다. ‘집념’은 ‘집착’에서 벗어나 ‘집중’할 때 생긴다. ‘집념’이 습관화되면 ‘신념’이 된다. ‘집념’은 순간순간 자신을 다잡아보겠다는 마음자세지만 ‘신념’은 일정기간 자신의 생각과 뜻을 뒷받침해주는 굳건한 마음자세다. ‘방황’은 또한 ‘집착’에서 벗어나게 해주면서 동시에 ‘집중’해서 ‘방향’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매개체이자 여정이다. ‘방향’을 어느 정도 잡으면 자신이 어디를 향해서 매진해야 되는지를 알 수 있다. 삶의 목적은 이런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부각된다. ‘목적’의식이 생기면 ‘목적’ 달성을 위한 ‘목표’를 수립할 수 있다.

다가오는 미래를 ‘전망’하면서 자신이 추구하는 미지의 세계를 ‘열망’하는 가운데 ‘희망’의 싹은 자란다. ‘망원경’으로 미래를 ‘전망’하고 ‘현미경’으로 현실을 직시할 필요가 있다. 미래는 현실에서 시작된다. 미래의 ‘가능성’은 지금 여기서 시작된다. ‘가능성’을 추구하는 사람은 ‘어제’보다 ‘이제’를 중시한다. ‘어제’는 흘러간 역사지만 ‘이제’, 지금은 미래를 ‘전망’하고, 그 속에서 ‘희망’의 싹을 틔우는 텃밭이다. ‘소망’을 현실화시키겠다는 ‘열정’이 ‘열망’이며, ‘열망’이 흔들리지 않는 ‘신념’으로 무장하면 희망‘이 된다. ’신념‘이 생기면 주인의 눈, 즉 ’주관‘이 생긴다. ’주관‘이 ’객관‘을 언제나 이긴다. 나의 의지와 ’신념‘이 특유의 ’주관적‘ 의견과 ’주장‘을 만들어준다. ’주관‘이 생기면 ’방황‘ 속에서도 ’방향‘을 잃지 않고 ’목적‘의식을 갖게 해준다. ’주관‘이 확실한 사람은 의지가 확고부동한 사람이며, 흔들리지 않는 ’신념‘의 소유자다. ’방향‘과 ’목적‘의식이 있는 사람은 결코 서두르지 않는다. 해보겠다는 의지를 갖고 초지일관 자신이 하고 싶은 ’목적‘을 달성하는 사람은 ’속도‘보다 ’각도‘를 중시한다. 어떤 ’각도‘와 ’방향‘으로 세상을 보느냐에 따라 삶은 전혀 다른 ’구도‘로 다가오기 때문이다. 뜻을 품고 ’방향‘을 포착한 사람은 단기 ’목표‘ 달성에 실패했다고 흔들리지 않는다. 인간은 ’완벽‘하지 못하며 인생은 ’완성‘될 수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삶은 영원한 ’미완성‘ 교향곡이다. ‘미완성’이라야 ‘완성’되는 여정에 부단히 매진할 수 있다.

출처: 청춘경영(명진출판사)
blog.naver.com/kecologist
한양대학교에서 교육공학으로 학부와 석사를 마치고 미국 Florida State University에서 Instructional Systems 분야의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 후 삼성인력개발원에서 즐거운 학습과 건강한 지식을 창조하여 사람을 변화시키는 일을 5년간 경험한 후 현장에 현실이 있고 현실 속에 진실과 진리가 있음을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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