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는 쓰러지게 두지 않는다.

입력 2010-01-04 10:05 수정 2010-01-04 10:06
서버적인 역할을 어려워하는 이유는 여러가지입니다.

그 중 자신의 역량이 부족하다거나 여러 방면에 대한 지식이나 경험이 없어서인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세상에 혼자서 뭐든지 할 수 있는 사람은 단언 하건데 없습니다.

 

앞에서 언급 했듯이 컴퓨터 서버도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각기 해당 업무에서만 역할을 다할 뿐 다른 분야에는 전혀 개의치 않습니다. 메일서버에게 네트웍 관리 기능이 없다고 불평하는 사용자는 없습니다.

 

역량이 부족하다 해도 걱정할 것은 없습니다.
컴퓨터 서버도 사용자가 많아지거나 처리할 데이터가 많아지면 컴퓨터를 더 붙여서 증설을 합니다. 마찮가지로 여러분이 무능력해서가 아니라 많은 업무가 생기게 되면 당연히 사람수를 늘려야 할 것입니다. 조직 내에서 사람의 수요가 더 증가 한다는 것은 여러분이 맡고 있는 팀이 그만큼 중요하고 힘이 실린다는 뜻이 됩니다.

 

게다가 서버가 다운되어 서비스를 할 수가 없게 되면 시스템이 마비 될테니 관리자가 그냥 보고만 있을리가 없습니다.

 

여러분이 동분서주하며 많은 일들을 헤쳐 나가고 있을 때 관리자(그 사람이 팀장이건 사장이건)가 모르는 것 같아도, 그는 항상 예의주시하고 있고 여러분이 만들어내는 성과들에 대해 기록하고 기억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서비스 가능한 용량을 초과 할 만큼의 요청이 들어오기 시작할 때, 경고등을 켜고 용량의 증설이나 분산을 요구하시면 됩니다.

 

걱정하지 마십시오.

여러분은 더 많은 사람들과 일하게 될 것이며 다양한 일을 해보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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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의 책 '컴퓨터에게 배우는 10가지 성공비결' 중에서
제 가슴이 느끼는 것들을 이야기하고, 여러분의 마음이 해주는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머리로 계산하고 이익부터 따지는 문명을 버리고, 가슴으로 생각하고 심장으로 기억하는 새로운 문명을 여러분과 함께 만들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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