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과적인 나만의 VAN을 구축하자

입력 2009-11-02 08:40 수정 2009-11-02 08:40
VAN(Value-Added Network) 즉 부가가치 통신망이란 그냥 연결만 된 네트웍이 아니라, 그 위에서 움직이는 정보나 서비스에 어떤 값어치가 있다는 뜻입니다.

 

이미 우리에게 네트웍은 구축되어 있습니다. 그 네트웍으로 무엇을 할 것인지, 어떻게 부가가치망으로 발전시킬 것인지를 이야기해 보자는 것입니다.

 

나를 중심으로 형성된 네트웍 안에서 VAN을 활용하는 법에 대해 이야기해 봅시다.

여러분이 어떤 조직에 몸담고 있다면 그 조직 안에는 여러 기능별로 단위 조직들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것이 직장이라면 각 부서들이 존재하듯이 말입니다.

 

여러분이 영업부 판매팀 소속의 직원이라면 주로 같은 부서내의 다른 팀들과 함께 일을 하며, 생산부나 경리부 또는 품질보증부서와도 업무를 할 것입니다.

 

만약 영업 관리팀이나 생산관리팀에 가서 업무에 대해 문의 하거나 서류를 받고자 할 때, 여러분은 그 팀의 누구에게 먼저 가서 이야기를 꺼냅니까?

 

경리과에 가면 항상 이대리나 김과장한테 먼저 말을 꺼내지는 않습니까? 가만히 생각해 보시면 여러분이 부서마다 주로 먼저 접근하는 일명 Contact Point가 있을 것입니다.

 

그럼 왜 그 사람에게 먼저 접근하는 것일까요?

그저 그분과 친해서 일수도 있겠지만, 그 사람에게 말하면 항상 일이 순조롭게 진행되거나 해결되기 때문이었습니다.

 

어느 팀이건 그 팀에는 해당 업무에 대해 어떻게 접근해야 하고 어떤 과정을 거쳐야 되는지를 잘 알고 있는 직원들이 있습니다. 그 사람들이 우리의 VAN을 구성하는 네트웍 멤버 대상입니다.

 

그렇게 조직 내에서 여러분의 VAN을 구축하고 강화하여 언제나 온라인 가능한 고속망을 유지하십시오.

 

그들은 여러분의 시간을 절약해 줄 것이며 방법을 제시해 줄 것이고 여러분의 능력을 향상시켜 줄 것입니다.

 

또한 여러분도 그들에게 그런 네트웍 멤버가 되어주셔야 합니다.

세상은 항상 Give & Take 이라는 것을 명심하세요.
제 가슴이 느끼는 것들을 이야기하고, 여러분의 마음이 해주는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머리로 계산하고 이익부터 따지는 문명을 버리고, 가슴으로 생각하고 심장으로 기억하는 새로운 문명을 여러분과 함께 만들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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