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 어떻게 말할까요?^^

입력 2011-10-02 01:28 수정 2011-10-02 01:33






생각하는 사람인 ‘호모사피엔스’ 란 말과 더불어, 우리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말하고 이야기를 나누고자 하는 욕구’를 가진 이야기하는 사람인 ‘호모 나랜스’이다. 요즘 시대 화두인



소셜미디어인 트위터나 페이스북, 미니홈피 등 우리는 온라인에서도 ‘소통’하고자 한다. 즉, ‘디지털 호모나랜스’로 거듭나고 있으며, 무한한 이야기를 생산해내고 있다.







아날로그 시대에선 만나서 이야기를 해야했지만 디지털 시대에서는 만나지 않더라는 온라인에 접속하기만 해도 늘 소통할 수 있다.







다니엘 핑크는 미래 사회를 살아가는 데 있어 필요한 여섯 가지 능력을 주목했는 데, 그 중 하나가 바로 스토리텔링 능력이다. 미래 사회의 최고 리더는 스토리를 생산해내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하버드 대학의 인지 심리학 교수인 하워드 가드너는 “모든 지도자들은 위대한 이야기 꾼이다”라고 이야기한 바 있다. 이 이야기는 스토리텔링이 얼마나 중요한 가를 이야기해주는 것이다. 오바마가 그러했고, 오프라 윈프리, 스티브 잡스 , 잭웰치, 래리 킹 등 정말 말 잘하는 인물들이 세상을 리드해가는 것이다.



하지만 위대한 인물만 스토리를 가지란 법이 있나? 누구나 다 이야기꾼이 될 수 있다.



스토리텔링의 5가지 기법을 알고 있으면 당신도 말 잘하는 사람이 될 수 있다.



첫째는 '열정'이다. 스피치를 하는 데 열정이 없으면 듣는 사람도 감동을 받을 수 없다. 열정만 있어도 스피치의 진정성을 높여준다.



둘째, 이야기 속에 '영웅'이 있어야한다.

주인공이 내가 될 수도 있고 다른 사람의 이야기가 될 수도 있다.



셋째, 장애 요인인 '악당'이 있어야 한다.

즉, 밋밋한 스토리만으로는 재미가 없기 때문이다. 영웅이 영웅이 될 수밖에 없는 이유는 어려운 환경이나 영웅을 힘들게하는 악당이 존재했기때문인 것이다.



넷째, '깨달음'이다. 스토리를 통해 개달음을 줄 수 있어야한다. 즉 메시지를 통한 깨달음은 우리의 뇌리에 깊은 자극으로 남는다.



다섯 째, '감동과 변화'이다. 이야기를 통해 감동을 받고, 영웅이 일궈낸 스토리를 보며 우리 역시 변해야하는 ‘모티베이션’을 제공해줄 수 있어야한다.



누군가를 감동시키고 싶은가? 나만의 이야기가 필요한가?



이제는 필자가 언급한 다섯 가지 요소를 활용해 이야기를 구성해보자. 당신이 가진 열정의 무게만큼 변화가 찾아온다는 것이다. 와우!^^ 멋지지 않나요?

아나운서 이서영의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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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내커 칼럼니스트 이서영
-프리랜서 아나운서(SBS Golf , YTN, ETN, MBC,MBC SPORTS, NATV, WOW TV 활동)
-국제 행사 및 정부 행사 영어 MC
-대기업 및 관공서 등에서 스피치, 이미지 메이킹 강의
-국민대, 협성대, 한양대, 서울종합예술학교 겸임 교수 및 대학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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