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부자가 어디 쉬운가?

아주 잘 생겼다. 여자라면 팔짱 껴보고 싶은 남자. 연애라도 하면 죽어도 원이 없겠다고 할만한 남자. 요절한 천재화가 모딜리아니도 그런 남자다. 모딜리아니의 많은 초상화는 자신의 것도 그러하지만 대체로 코가 길고 얼굴도

화장실 수건의 ‘변신’을 보니…

요즈음, 여든을 훌쩍 넘기신 어머님의 가장 큰 즐거움은 ‘독서’입니다. 그렇게 좋아하시던 소일거리인’ TV 시청’과 ‘마을회관으로 출타’도 줄인 채, 서울 사는 초등 선생님 막내 딸이 구해 보내준 ‘동화책’ 읽기에 푹 빠져 있습니다.

지난 여름 하늘은…

하늘은 변화무쌍하다. 여름하늘은  특히 그렇다. 집에서는 서쪽하늘과 동쪽하늘을 다 볼 수 있다. 시시때때로 변화하는 하늘을 방에서 바라보았다.   해가 떠오른다. 순식간에 해가 솟아오른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아침잠이 없어진다. 국지성 비가 많았던 날의

많은 사람을 내 편으로 만드는 스킬

  ‘빅 마우스(Big Mouth)’보다 ‘스몰 토크(Small Talk)’의 시대다. 당장에 큰 의미를 갖지는 않지만 서로 친밀함을 나누기 위해 하는 대화가 스몰 토크다. 매일 스쳐 지나가듯 만나게 되는 수 많은 사람들 가운데,

사진으로 보는 미국 9.11 테러 13주기…

벌써 13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습니다. 미국 9.11 테러 사태입니다. 한국시간 2001년 9월 11일 저녁, 미국 CNN이 라이브로 전한 여객기 충돌로 인한 110층짜리 세계무역센터 WTC의 화재와 붕괴 장면은 뇌리에서 지워지지 않습니다. 한국시간으로

도쿄 물류산업 전시회 Review

 도쿄 물류전시회   Logis-Tech Tokyo 2014   세계 각국이 전자상거래가 증가하며 관련 산업인 택배와 물류산업도 확장되고 있고 선진국들은 무인비행기를 이용한 배달 시험 비행도 앞 다퉈 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

맞춤복의 이유있는 浮上

얼마전 광장시장의 어느 맞춤복집을 찾았다. 긴 세월 기성복에 길들여져 옷을 맞추어 입는다는 사실 조차 까맣게 잊고 살았다. 실로 오랜만의 일이다. 서너평 남짓한 공간에 낡은 다림질용 테이블, 재단대, 그리고 손때 묻어

구름에 달 가듯이

구름에 달 가듯이 우리네 인생이 그렇겠지요? 살다보면  맑은 날만  어디 있겠어요? 구름에도 달은 갑니다 가더라구요 구름에 달 가듯이   세상 철모르고  살던 십 여년 전에 찍은 사진을 이렇게 써 먹네요

인간은 정말로 뇌를 100% 활용할까?

인간은 정말로 뇌를 100% 활용할까요? 이에 대해 답하기 위해서는 먼저 뇌의 100%가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대해 정의를 내려야 합니다. 뇌의 100%가 뇌를 구성하는 신경세포 그 자체라고 한다면 인간은 뇌를 100% 활용한다는

피할 수 없다면 당당하게

거룩한 싸움. “어서 피하세요.” 소방관들이 자기는 불타는 건물로 뛰어들면서 남에게 외치는 소리다. 세상에는 문제가 생기면 피하는 자도 있고 피하지 못하고 싸워야 하는 공인도 있다. 4대 강국에 둘러싸인 한국은 단합해서 싸워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