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의 경제학!!

아는 사람 중에 사진을 시작한 지 1년 만에 3천만원 어치의 장비를 구입한 사람이 있었다. 사진을 직업으로 하지 않는 아마추어가, 그것도 10여 년 전에…. 니콘 F4를 기본으로, 라이카, 핫셀블라드까지 라인업하고 600미리

직장의 신! 박과장의 비밀수첩

    다음 주에 회사의 중요한 해외바이어들이 방문한다는 소식에 아침부터 난리다! 긴급회의가 열린 이유는 그들에게 어떤 기념선물을 주어야 하는지를 정하는 것. 선물은 주고받는 사람 모두에게 기쁨이다. 물건의 오고감을 떠나 주는

강화 혈구산과 퇴모산 그리고 바다

독하게 덥던 지난 8월 초. 선풍기도 에어컨도 도무지 마땅찮았다. 오로지 자연 바람 솔솔 부는 숲길이 그리웠다. 걸음하지 않은 산으로, 더울때 홀로 산행하기 딱 좋은 산, 어디 없을까? 염천(炎天)이니만큼 사람 들끓는

군대 폭력의 근본 원인은 병영문화의 폐쇄성

  병영의 폭력 문제는 하루아침에 생긴 돌발사건이 아니다. 오래된 병영의 권위주의와 폐쇄된 군대 문화가 만든 만성병이며, 누적된 적당주의와 보신주의가 빚은 사고다. 어느 시대를 막론하고 폭력을 다루는 집단에서 내부 폭력은 죄의식

일본 여름의 세가지 풍경

  8월 말일을 바라보지만 지금 오전9시 도쿄의 날씨는 32도로 아직도 에어컨과 선풍기가 없이는 생활할 수 없다. 일본에서 여름을 보내며 한국과는 다른 3가지를 찾아봤다.   첫번째. 여름 응급환자. 후덥지근한 날씨와 고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