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서방’과 벽을 트긴 했는데…

‘별에서 온 그대’의 중국 내 열풍은 실로 대단하다. 지난달 중국 내륙지방을 돌아볼 기회가 있었다. 장시간 버스로 이동한 탓에 삭신이 노곤했다. 피로를 풀 겸 발마사지 업소를 찾았다. 복무원의 야무진 손아귀 힘이

긍정으로 리더하자

  생각은 긍정(肯定)과 부정(否定)의 조합. 옳고 정당하기에 믿고 추종하는 것이 아니다. 긍정적으로 옳다고 생각하기에 믿고 따르는 것이다. 인류가 진보한 것은 ‘아니다’라는 부정보다는 ‘그러하다’ 고 인정한 긍정이 더 강했기 때문이다. 긍정이

은퇴자! 행동해야 살 수 있다

  세상의 모든 마지막은 갑자기 온다. 영원할 것 같았던 직장생활, 하지만 영원한 것은 없다. 그렇지만 은퇴는 인생에 대한 새로운 삶의 지평, 가치를 만나게도 한다. 그러나 은퇴한 사람들은 대체로 게으름과 무력감

진리는 자명(自明)하다

진리는 자명하다. 물은 아래로 흐르고 불은 위로 타오르고 빛은 직진한다. 타오르는 불을 보듯 명확하고 확실한 것을 자명하다고 한다. 북극성은 세계 어디서 보아도 그 자리에 그 모습으로 자명한 것은 높이 떠

직장인이 야근하는 ‘진짜’ 이유?

규모가 어느 정도 되는 국내 기업에서 ‘집중근무제도’를 도입한 곳을 찾는 일은 그리 힘들지 않습니다. 이 제도는 근무시간 가운데 특정한 시간대를 설정해 놓고 말 그대로 육체와 정신을 집중해서 일한다는 게 도입의

위대한 사람의 언어

어느덧 2014년도 11월의 마지막을 향해서 달려가고 있다. 이렇게 연말을 맞을 때마다 여러 감정들이 교차하고 더욱 슬픈 건 이렇게 한 살을 더 먹는구나하는 마음에 가슴이 짠해진다. 한 해를 정리하는 마음으로 우리

‘인터스텔라’ 웜홀은 왜 토성으로 설정했을까?

[이미지는 카시니호의 토성 탐사 상상도= ESA 공개동영상 캡처] 대한민국에서 천문 우주과학에 대한 관심이 우주가 탄생한 138억년 전 빅뱅 당시의 ‘우주인플레이션’에 버금갈 만큼 급팽창한 분위기입니다. 미국영화 ‘인터스텔라 Interstellar’에서 비롯했는데요. 웬만한 사람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