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자! 행동해야 살 수 있다

  세상의 모든 마지막은 갑자기 온다. 영원할 것 같았던 직장생활, 하지만 영원한 것은 없다. 그렇지만 은퇴는 인생에 대한 새로운 삶의 지평, 가치를 만나게도 한다. 그러나 은퇴한 사람들은 대체로 게으름과 무력감

진리는 자명(自明)하다

진리는 자명하다. 물은 아래로 흐르고 불은 위로 타오르고 빛은 직진한다. 타오르는 불을 보듯 명확하고 확실한 것을 자명하다고 한다. 북극성은 세계 어디서 보아도 그 자리에 그 모습으로 자명한 것은 높이 떠

직장인이 야근하는 ‘진짜’ 이유?

규모가 어느 정도 되는 국내 기업에서 ‘집중근무제도’를 도입한 곳을 찾는 일은 그리 힘들지 않습니다. 이 제도는 근무시간 가운데 특정한 시간대를 설정해 놓고 말 그대로 육체와 정신을 집중해서 일한다는 게 도입의

위대한 사람의 언어

어느덧 2014년도 11월의 마지막을 향해서 달려가고 있다. 이렇게 연말을 맞을 때마다 여러 감정들이 교차하고 더욱 슬픈 건 이렇게 한 살을 더 먹는구나하는 마음에 가슴이 짠해진다. 한 해를 정리하는 마음으로 우리

‘인터스텔라’ 웜홀은 왜 토성으로 설정했을까?

[이미지는 카시니호의 토성 탐사 상상도= ESA 공개동영상 캡처] 대한민국에서 천문 우주과학에 대한 관심이 우주가 탄생한 138억년 전 빅뱅 당시의 ‘우주인플레이션’에 버금갈 만큼 급팽창한 분위기입니다. 미국영화 ‘인터스텔라 Interstellar’에서 비롯했는데요. 웬만한 사람들은

괴산 마분봉(馬糞峰) 올라 말똥을 밟다

  마분봉(馬糞峰)이라? 봉우리 이름이 우째 껄쩍찌근 하다. 풀이하자면 말똥 봉우리란 얘긴데… 은티마을에서 보이는 충북 괴산의 骨山, 마분봉(776m)은 밋밋하다. 어슷하게 겹쳐있는 봉우리들이 그저 만만하게만 보이는데… 이렇게 은티마을 뒷산 정도로 생각했다간 혼쭐

공공의 적 VS 매력적인 경찰

  경찰관이 뽑은 최고의 영화는? 경찰관들이 직접 선정하고 직접 시상하는 세계 유일의 상! 참 생소하다. 올해 11월에 제1회 최고의 경찰영화상 시상식이 열렸다는 사실이 놀랍고도 신선하다. 더욱 궁금해지는 것은 바로 이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