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의 질을 높이는 ‘기본’

우리나라 사람들의 시간 관념이 어떤지는 신호등 앞에서 쉽게 목격할 수 있다. 신호등 대기신호가 바뀔 타이밍이 되면 이미 자동차 바퀴는 저만치 굴러가고 있다. 자칫 신호가 바뀐 다음에 잠시라도 뜸을 들이면 가차 없이

화를 피하는 법

싸움을 피하자. 인간은 수분과 뼈대 속에 영혼이 스민 복합 생명체. 작아지면 단백질 덩이에 불과하고, 영혼이 커지면 우주를 지배한다. 언짢은 일을 당하면 피하거나 싸우려고 한다. 흔들리지 않고 싸우지 않으려면 과 이

두려움을 줄이는 법

싸움을 줄이자. 우리는 작은 일로 다투고 탐욕으로 화를 자초한다. 행복은 줄임에서 오고 불행은 지나침에서 생긴다. 자원과 능력은 제한적이고 욕망은 충족시킬 수 없기에 싸움이 생길 수밖에 없다. 에너지 소모가 많은 싸움을

오감이 느끼는 흐뭇함

만족(滿足)이란 오감이 느끼는 흐뭇함. 웃음이 남을 움직이는 행위라면, 만족은 자기를 움직이는 행동. 머리와 팔다리가 오체(五體)라면, 보고, 듣고, 냄새 맡고, 맛을 느끼고, 촉감을 느끼는 것은 오감(五感)이다. 삶은 오체의 건강과 오감의 즐거움,

김 한장 차로 화성 스친 혜성의 고향은?

[화성을 스친 혜성=NASA홈페이지] 오늘 2014년 10월 20일, 국내 인터넷에서 최대의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 것은 혜성이 꼽힙니다. 이름하여 ‘C/2013 A1’인데요. 일명 ‘사이딩 스프링’으로 불리는 이 혜성은 며칠 전 부터 국내 최대 인터넷